[화순=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화순군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42분 만에 꺼졌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8분쯤 화순군 이양면 한 염소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축사 1개동이 전소됐고, 사육 염소 150마리 중 50마리가 폐사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이날 낮 12시 20분쯤 완전히 진압돼 인근 산으로 확산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인력 20명과 헬기를 포함한 장비 9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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