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음료 카테고리 강화…가맹점 매출 확대 전략 본격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맘스터치는 봄 시즌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컵 타입 올인원 간식 '스낵업' 2종과 디저트 음료 '밀크스파쿨'을 출시하며 사이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전했다.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젊은 소비층과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스낵업'은 인기 사이드 메뉴와 탄산음료를 하나의 컵에 담은 올인원 간식이다. 여러 간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먹는 재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야외 나들이객과 다양한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됐다.

'치즈스낵업'은 케이준양념감자, 바삭크림치즈볼, 치킨치즈스틱을 담아 고소하고 달콤한 치즈 중심 구성을 강조했다. '트리플스낵업'은 감자튀김과 치즈볼, 할라피뇨너겟을 조합해 바삭함과 매콤함, 달콤함을 균형 있게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다양한 식감과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함께 출시된 '밀크스파쿨'은 우유를 기반으로 한 셰이크 타입 음료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내세웠다. 스낵업 메뉴와 함께 구성할 경우 바삭한 간식과 달콤한 음료의 조합을 완성할 수 있다. 스낵업은 전국 1,490여 개 매장에서, 밀크스파쿨은 약 50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맘스터치는 향후에도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고 가맹점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하고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