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년 이후 6급으로 승진한 강릉시 초급중간관리자 58명이 25일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단체 참배했다. 강릉시는 역량강화 워크숍의 일환으로 이번 참배를 마련했다.

25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참배는 시정의 허리 역할을 맡는 신임 6급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위패를 모신 문성사에서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다잡고, 시민을 향한 헌신과 청렴의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율곡 선생의 '민본(民本)'·'위민(爲民)' 정신을 되새기며 강릉시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임승빈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6급 공무원은 조직의 상하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업무 추진을 이끄는 시정의 핵심 동력"이라며 "선조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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