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를 73억 원으로 정하고 4월 30일까지 제안 접수한다.
- 위원들은 제안사업 심사와 우선순위 결정에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지난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제도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심의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0일 담당 직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단계적으로 운영 체계를 갖춰왔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 규모는 총 73억 원 이내로, 읍면동 지역사업 67억 원과 시 시책사업 6억 원으로 한도를 정했다. 삼척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할 계획이며, 위원들은 접수된 제안사업을 심사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는 핵심적인 자치 제도"라며 "위원 역량 강화를 통해 삼척시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매년 제안사업 공모와 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6년 본예산에 총 159건, 67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