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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5일 오전 9시 경북 영덕군 창포리 영덕 풍력 발전단지 사고현장을 찾아 발생 경위와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 장관은 경북소방 당국과 경북도, 영덕군, 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영덕 풍력(주) 관계자로부터 사고 경위 등을 보고받고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후속 조치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장관은 또 "풍력 발전기 정비 과정 전반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오후 영덕 풍력 발전 단지 내 19호기 발전기 점검 수리 작업 중 블레이드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블레이드 결함 보수 과정에서 연마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노동당국, 기후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2026.03.25.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