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특징주] 삼천당제약 대표 "며칠 내 중대 소식"…황제주 회복에 1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천당제약이 25일 전인석 대표 중대 소식 예고로 주가 11% 급등했다.
  • 전 대표가 세금 납부 목적 주식 매각 공시했으나 경영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 경구 인슐린 유럽 IND 제출 완료로 글로벌 빅파마 협상 결실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인석 대표 "빅파마 협상 결실 단계…퀀텀점프 시작"
경구 인슐린 IND 제출·먹는 위고비 계약 등 1분기 3건 모멘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천당제약이 전인석 대표의 '며칠 내 중대한 소식' 예고와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감이 맞물리며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를 회복하고 11%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10만5000원(+11.22%) 오른 104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는 105만4000원, 저가는 99만7000원이다. 52주 최고가는 105만4000원, 최저가는 12만7600원이다. 거래대금은 1150억원을 넘어섰다.

주가는 이달 17~23일 5거래일 연속 상승하다 전날 차익실현 물량 등으로 소폭 하락 마감했으나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주가 상승의 직접적인 배경은 전 대표가 전날 발표한 입장문이다. 전 대표는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26만5700주를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처분할 계획을 신고했다. 처분 예정 단가는 주당 94만100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2500억2370만원 규모다. 처분이 완료되면 전 대표의 지분율은 현재 3.41%(79만9700주)에서 2.28%(53만4000주)로 낮아진다.

삼천당제약 사옥 전경. [사진=삼천당제약]

전 대표는 입장문에서 "해당 매각은 전액 개인에게 부과된 세금 납부를 위한 것"이라며 "회사 경영 상황이나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공시상 거래 목적도 '연부연납 세액 납부 및 양도세 재원 확보'로 명시됐다.

전 대표는 "삼천당제약의 퀀텀점프는 이미 시작됐다"며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협상은 이제 결실을 맺는 단계에 진입했으며 당장 며칠 내로 체급을 완전히 바꿀 중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삼천당제약의 근본적인 주가 모멘텀은 경구 인슐린이다. 삼천당제약은 이달 19일 경구 인슐린(SCD0503)의 유럽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 제출 완료를 공시했다. 10여 년간 연구개발의 첫 번째 성과다. 이번 임상은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인슐린의 혈당 조절 효능과 생체이용률 등을 피하 인슐린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임상 수탁기관(CRO)은 독일의 당뇨병 임상 전문 기관 프로필(Profil)이며 회사는 연말 임상 결과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경구 인슐린 개발에 최적화된 제형·완제 생산 라인·임상 프로토콜 구축에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임상 개발 기간은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임상에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 경구 인슐린 개발에 가까워져 시장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글로벌 인슐린 시장은 약 40조원에 달하며, 삼천당제약은 제2형 당뇨 환자 대상으로도 시장을 확장할 계획으로, 글로벌 인슐린 시장 확장은 경구 인슐린 임상 성공에 달렸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2분기 중 IND 승인 여부가 확인될 전망으로, S-PASS 기술을 접목한 먹는 위고비 제네릭 미국 계약도 온트랙으로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수급 면에서도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삼천당제약을 351억원 순매수하며 코스닥 전체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1억원, 157억원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