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오른 삼천당제약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6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일 대비 3.08% 오른 9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102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새로 썼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20일 에코프로를 제치고 처음으로 코스닥 시총 1위에 올랐다. 당시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신청 완료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별도의 파일럿 임상을 통해 환자에게서의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회사는 연말 임상 결과 확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