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푸른씨앗' 가입 대상 확대에 전담운용기관 재선정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고용노동부가 25일 푸른씨앗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 전담운용기관과 주거래은행 재선정을 추진한다.
  • 가입 대상이 50인 미만으로 확대되며 수익률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노동부·근로복지공단, 푸른씨앗 운영위원회
가입 대상 확대 따른 기금 운용 전문성 확보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성장세에 따라 정부가 전담운용기관 및 주거래은행 재선정 계획을 밝혔다. 이는 푸른씨앗 도입 이후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절차다. 가입 사업장 범위 확대에 발맞춰 기금 운용 전문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25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운영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 공포에 따라 현재 상시 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만 가입할 수 있던 푸른씨앗 가입 대상이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오는 7월부터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미만 사업장이 가입할 수 있다.

2025년 9월 푸른씨앗 현황 [사진=근로복지공단]

운영위원회는 푸른씨앗 가입 대상 확대에 앞서 기금 운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자금운용계획, 전담운용기관(OCIO) 및 주거래은행 선정계획 등 기금 운용 주요 사항이 심의·의결됐다.

전담운용기관 및 주거래은행 재선정은 푸른씨앗 제도 시행 이후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절차다. 제도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기금 규모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운용기관 간 경쟁과 성과 중심의 운용체계를 강화해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노동부는 "2026년 자금운용은 중장기 자산 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여건을 반영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 운용 등 장기적·안정적 수익률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안에는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푸른씨앗의 가입자부담금계정에 가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는 퇴직연금 사각지대 해소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체계 강화에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푸른씨앗은 지난 2022년 9월 도입 이후 가입자 약 16만명, 적립금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연도별 수익률은 2023년 6.97%, 2024년 6.52%, 2025년 8.67%를 기록했다.

서명석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관은 "법 개정으로 푸른씨앗이 본격적인 확산 단계에 들어선 만큼, 전문적이고 투명한 기금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것"이라며 "법 개정에 따른 제도 확대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 시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