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지능형 IT 인프라 통합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컴퍼니는 공공과 민간 시장에서 '제니우스(Zenius)'의 신규수주와 기존 고객의 추가 계약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공공 분야에서는 인천공항공사, 서울교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거제시청 등이 제니우스를 새로 도입했다. 국가 핵심 시설과 교통망 분야의 IT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 사업을 잇달아 맡으면서 공공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굳혔다. 삼성물산, 이나인페이, 동덕여자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민간 기업과 교육기관에서도 도입이 이어지며 특정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고객사들의 재계약과 증설 수요도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MBN, 서울시사이버안전센터는 관리해야 할 인프라 규모가 커짐에 따라 운영 중인 시스템을 확장하기 위해 제니우스 라이선스를 추가 도입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과 경복대학교는 최신 IT 환경에 맞춰 기능을 높이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특히 제니우스는 클라우드와 서버, 네트워크는 물론 애플리케이션과 로그 관리, IT 서비스 관리(ITSM)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규모 이기종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와 쿠버네티스 전용 모니터링 기능과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고도화하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은숙 브레인즈컴퍼니 본부장은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전 산업 현장에서 제니우스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으며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며 "단순히 시스템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수준을 넘어, 복잡한 인프라 내부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옵저버빌리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