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태극제약은 지난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도권 약사학술제 및 제48회 팜엑스포'에 참가해 도미나크림 등 주요 피부 외용제를 선보이며 현장 약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 당일 진행된 학술 세미나는 애초 예상 인원을 크게 웃도는 참석자가 몰리며 준비된 좌석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색소 질환의 병태생리와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김정은 약사는 도미나크림의 주성분인 하이드로퀴논의 임상적 유효성과 실제 약국 현장에서의 복약 지도 활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는 색소 질환 치료에 대한 약사들의 학술적 수요와 오랜 기간 임상적으로 검증된 하이드로퀴논 제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일부에서 제기되는 하이드로퀴논 안전성 우려에 관해서도 설명이 이어졌다. 과도한 불안은 경계할 필요가 있으며, 올바른 사용법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번 팜엑스포를 통해 현장 약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태극제약 피부 외용제의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전문적인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