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3월 25일 홍대입구역 인근에 신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한다.

이번 매장은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성수 슈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선보이는 세 번째 플래그십 공간이다. 홍대 상권까지 브랜드 거점을 확장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는 홍대입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구성된다. 매장에서는 스탠드오일의 가방과 슈즈 컬렉션 전반을 한 공간에서 선보인다. 1층은 대형 미디어 월과 분절된 스크린 구조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를 공간 요소로 구현했으며, 브랜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하 1층은 중정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미니멀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즌 콘셉트를 강조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026년 SS 컬렉션을 함께 공개하며, 매장 개장에 맞춰 신규 슈즈 라인도 출시한다. '페이 메리제인'은 세미 스퀘어 토와 볼륨감 있는 형태를 적용해 일상 착용에 적합하도록 설계됐으며, '스트랩 메리제인 스니커즈'는 컬러 조합과 소재 변화를 통해 SS 시즌에 적합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스탠드오일 관계자는 "홍대는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