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22일자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중동 분쟁 장기화로 촉발된 비용 상승 압박 속에 아마존 인도 노동조합(AIWU)이 사측에 임금 인상 및 노동자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AIWU 측은 해당 단체가 320명 이상의 노동자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아마존 측은 AIWU가 자사의 노동자를 대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략적 해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의 혼란으로 인해 (인도 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이 제한되면서 여러 기업 및 플랫폼 경제 전반의 근로자들은 비용 증가에 직면했다.
AIWU는 사측에 보낸 서한에서 "아마존 창고 노동자의 상당수가 임대 숙소에 거주하며 영구 거주지 증명이 없는 이주 노동자들이다. 이로 인해 정식 가스 대리점을 통한 LPG 연결이 불가능한 상태"라며 "그 결과 노동자들은 취사용 가스 암거래 시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전에는 노동자들이 kg당 100~110루피(1596~1756원)에 가스를 구입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가격이 kg당 350~400루피로 급등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에서 가스를 구하기조차 어려워졌다"며 "노동자들은 가스통 하나를 찾기 위해 10~15km를 이동해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대부분 노동자의 매월 실수령액은 약 1만 2000루피에 불과해 생계 유지가 매우 어려워졌다"고 강조했다.
취사용 가스 가격 외에도 치솟는 식료품 가격 역시 노동자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고 노조는 지적했다. "인근 식당의 로티 한 장 가격이 8~12루피로 올랐고, 구내 매점 내부의 음식값도 비싸지고 있으며, 사모사 가격은 10루피에서 15루피로 올랐다"고 노조 측은 호소했다.
AIWU에 따르면, 일부 노동자들은 치솟는 생활비를 견디지 못해 도시 생활을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BS는 아마존 측에 향후 계획 중인 조치에 대해 질의했으나, 사측은 AIWU가 아마존의 창고 노동자들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업계 소식통들 또한 AIWU가 공식 노조가 아니라는 점에 동의했다.
아마존은 이메일 답변을 통해 "아마존에서 근무하는 수만 명의 직원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외부 단체가 전 국가와 전 세계 기업 및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이용해 아마존에 부당한 관심을 끄는 오도된 서사를 만들려 하는 점이 실망스럽다"며 "당사 직원들의 안전, 건강, 웰빙이 최우선 순위이며, 최근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도 전역의 아마존 물류센터에 있는 수만 명의 직원은 이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따뜻한 식사를 계속 제공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또한 "우리는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국의 직원과 고객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파트너 및 협력사들과 끊임없이 협력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아마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업계 전반의 우려를 반영하는 것이다. 아마존은 공정하고 경쟁력 있는 임금을 제공하며 관련 업계 벤치마크에 따라 정기적으로 임금 체계를 검토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이어 "최근 액화석유가스(LPG) 및 관련 투입 비용의 급등은 직원들에게 전가되지 않고 있으며, 당사 메뉴 가격은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는 VoA(직원의 목소리) 게시판, 포커스 그룹 인터뷰, 젬바 워크(Gemba walks, 현장 시찰) 등 강력한 청취 매커니즘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정기적으로 듣고 있으며, 그들의 피드백을 해결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