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메쥬가 오는 26일 코스닥시장에 입성한다.
24일 한국거래소는 메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이달 26일부터 개시된다.
메쥬는 코스닥 기술성장기업부에 편입되며 종목코드는 A0088M0이다. 공모가는 2만1600원(액면가 5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90억5200만원을 조달했다. 상장 주선인은 신한투자증권이다.

2018년 4월 설립된 메쥬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본사를 두고 이동형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한다. 임직원은 74명이며 중소기업·벤처기업으로 분류된다.
주요 주주는 박정환 대표(28.31%)와 외 3인(39.66%)으로 구성된다. 2024년 연간 매출액은 23억6600만원이며 같은 기간 영업손실 59억5100만원, 당기순손실 70억74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당일에는 변동성완화장치(VI)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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