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체리블렛 출신 메인보컬 해윤이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서시'를 모티브로 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음원 유통사 유니크뮤직컴퍼니는 "체리블렛 해윤이 25일 정오 신곡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토크콘서트 '유산' OST 시리즈의 마지막 트랙으로, 시대를 초월한 순수한 감성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는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발라드 곡으로, 고뇌와 희망이 공존하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곡 초반에는 절제된 피아노와 해윤의 맑고 투명한 보컬이 어우러져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후반으로 갈수록 웅장한 스트링과 폭발적인 가창이 더해져 감정의 절정을 이룬다.
프로듀싱 팀 멜로틱 측은 "윤동주 시인의 순수한 철학과 약속의 정신을 음악으로 전하고자 했다"며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전하는 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윤은 데뷔 이후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보컬리스트로, 이번 신곡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성과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해윤의 신곡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는 25일 정오 국내외 주요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라이브 버전 영상은 멜로틱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