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해외 납치·감금에도 적색수배…경찰, 인터폴 요청 기준 확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경찰청이 24일 해외 납치·감금에 인터폴 적색수배를 적용한다.
  • 스캠·경제·사이버범죄 적색수배 금액 기준을 낮춘다.
  • 내부 의견 수렴 후 다음달 1차 기준안을 마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력범죄·보이스피싱·마약·산업기술 유출 범죄 등 적용
초국가범죄 적용 대상 확대...다음달 중으로 1차 기준안 마련
인터폴과 협의 후 5월 중 최종안 확정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해외 납치·감금 행위에 대해서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해외 경제·사이버범죄의 적색수배 요청 금액 기준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터폴 적색·청색수배 요청 기준 제·개정을 추진 중이다. 

경찰청 [사진=뉴스핌DB]

적색수배는 해외로 도피한 피의자를 본국으로 송환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강력한 조치다. 검거와 송환을 목적으로 인터폴이 전 세계 경찰에 피의자 위치 파악과 체포 협조를 요청할 수 있다. 청색수배는 피의자와 피고인 등 범죄관련자 소재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행하는 수배서다.

경찰은 이번 개정에서 최근 늘어나고 있는 초국가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적색수배 대상에 스캠 범죄 적용 대상 확대에 초점을 둔다. 지난해 캄보디아 범죄단지 스캠범죄 과정에서 납치·감금이 빚어졌던 부분에 맞춰 납치·감금 추가 여부를 검토한다. 그동안 스캠범죄는 현행 기준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조직범죄 기준을 적용하거나 기타 중요범죄 기준을 적용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제범죄와 사이버도박 범죄 금액 기준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한다. 현재 경제범죄는 5억원 이상, 사이버 도박은 범죄금액 100억원 이상으로 기준이 정해져 있다. 

또 다른 초국가범죄인 마약 범죄 피의자 범위를 구체화하고, 확대하는 쪽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마약범죄는 마약류 제조·수출입·유통 범죄자 등에게 적색수배를 내릴 수 있다.

적색수배 요청 기준은 2017년에 마련됐고, 현재 기준은 2023년에 개정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살인·강도·강간 등 강력범죄 ▲조직폭력·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조직범죄 ▲범죄단체 등 조직·가입·활동 ▲산업기술 유출 등 지식재산 범죄자 ▲사회적 파장과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사관서에서 특별히 요청한 기타 중요범죄에 대해 적색수배를 내릴 수 있다.

경찰청은 내부 의견 수렴과 외부 유관부처, 경찰주재관 등과 실무협의를 거쳐 1차 기준안을 마련하고 있다. 1차 기준안은 다음달 중으로 완성한 뒤, 인터폴 사무총국에 검토와 보완을 거쳐 5월 중으로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