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비전 공유 중심 체험형 선거공간 구성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선거사무실 운영에 나섰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진북터널 인근 서신동 유엔미병원 건물 1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시민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무실은 '시민 곁에 더 가깝게'를 목표로 지지자뿐 아니라 후보에 관심이 있거나 이해를 높이고자 하는 시민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으로 운영된다.
방문객에게는 우 예비후보가 직접 전주시 발전 구상을 설명하거나 봉사자들이 주요 정책과 비전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사무실 내부에는 성장 과정과 학창 시절,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과 행정고시 합격 등 이력과 함께 민선 8기 전주시장으로서의 정책 구상과 철학을 담은 자료가 비치됐다.
우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토론과 의견을 나누며 전주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 예비후보는 이날 출근길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무료급식 봉사와 전북도 수필가협회 창립대회 참석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