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소통·문화 활성화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28일 거창창포원 다목적광장에서 주민 참여 플리마켓과 공연을 겸한 상상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상생활문화센터 주최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린이놀이터 옆 광장에서 열린다.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수강생과 대관 단체 공연, 공예·먹거리 판매, 창포원 사진 인화 체험을 준비했다.
공연은 아랑고고장구, 신호임댄스컴퍼니, 거창하모니카, 리듬스푼 등 4팀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플리마켓에는 20개 팀이 아동 의류·잡화·에센셜 오일 등 공예품과 꽃차·사과꿀빵·오방색 국수 등 특산 먹거리를 선보인다.
박도혜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5회 81개 단체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며 "주민 소통 화합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상생활문화센터는 2022년 개관 후 무료 문화 공간 제공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생활문화 기반을 닦아왔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