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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협, 흔들리는 눈동자에 담은 진심…'찬란한 너의 계절에'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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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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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종협이 24일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선우찬 역으로 눈빛 연기를 펼쳤다.
  • 복잡한 내면과 죄책감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극을 이끌었다.
  • 후반부 기억 드러남과 아버지 대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눈빛만으로 서사를 완성하며 극을 이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애니메이터 선우찬 역을 맡은 채종협이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디테일한 표현력과 섬세한 눈빛으로 풀어내며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사진='찬란한 너의 계절에' 캡처] 2026.03.24 moonddo00@newspim.com

특히 극 후반부, 선우찬의 잃어버린 기억이 드러나며 채종협의 진가가 빛을 발하고 있다. 송하란(이성경)에게 말하지 못한 비밀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는 동시에 하란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눈빛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지난 7화 엔딩에서는 자신을 위로하는 하란을 향해 억눌러온 감정을 터뜨리듯 절절한 눈맞춤을 건네며 '쌍방 구원 로맨스'의 정점을 찍었다.

기억의 조각 앞에서 느끼는 충격과 불안 역시 위태로운 표정과 흔들리는 눈동자로 생생히 담아냈다. 반복되는 트리거 반응 끝에 결국 실신하는 모습은 선우찬이 겪는 심리적 고통을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달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반면, 7년 전 사고 이후 절연했던 아버지 선우석(정해균)과 마주할 때는 180도 다른 차가운 눈빛으로 긴장감을 조성했다. 과거의 아픈 기억에서 비롯된 원망과 분노를 날 선 시선으로 표출하다가도, 뒤늦게 아버지의 진심을 알게 된 순간 복잡한 감정이 섞인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채종협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기 충분했다.

채종협은 어둡고 위태롭던 과거와 여름방학처럼 신나게 사는 선우찬의 현재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는 것은 물론, 상황마다 달라지는 눈빛 연기로 극 전반의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있다. 담백하게 내뱉는 대사만큼이나 진심이 담긴 깊은 눈빛은 인물의 서사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온전히 이입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9화 방송 말미에는 차수진(이주연)과 우연히 마주친 하란을 목격하고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버린 선우찬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과연 그가 하란을 향해 모든 사실을 털어놓을 수 있을지, 남은 스토리 속에서 채종협이 선우찬의 서사를 어떻게 마무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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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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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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