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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겨울 녹이는 담백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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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종협이 10일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선우찬 역으로 봄빛 로맨스를 이끌었다.
  • 선우찬은 송하란을 겨울 아픔에서 꺼내주려 하며 트라우마를 드러내 시청자 공감을 자아냈다.
  • 6일 5화에서 미국행으로 충격을 주었고 13일 6화, 14일 7화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채종협의 봄빛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채종협은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선우찬'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이끌고 있다. 과거 차가운 겨울 속에 갇혀있던 자신을 꺼내준 송하란(이성경)에게, 이번에는 반대로 자신이 '신나게 사는 법'을 알려주며 안방 극장에도 따스한 온기와 위로를 건네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찬란한 너의 계절에 채종협. [사진=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2026.03.10 moonddo00@newspim.com

극 중 선우찬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남다른 친화력을 지닌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는 겨울의 아픔과 사고의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다. 채종협은 인물이 가진 서사를 담담한 내레이션과 깊은 눈빛만으로 완성하며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하란을 겨울에서 꺼내주려 노력하면서도, 자신 또한 조각처럼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기억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과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5화에서는 하란이 솔직하게 마음을 열수록, 감추고 있는 비밀로 인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선우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보스턴에서의 기억이 떠오른 선우찬은 괴로워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지만, 다음 날 하란 앞에서 애써 밝게 웃어 보이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는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돌아간 선우찬의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비행기 안에서 포착된 선우찬의 불안한 표정은 먹먹한 여운을 남기며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처럼 채종협은 하란을 차가운 계절에서 끌어내려는 선우찬의 진심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특유의 다정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 속에 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온기를 녹여낸 채종협은 극 전체에 따스한 결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서서히 잦아드는 '봄빛 로맨스'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한편, 채종협이 열연 중인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화는 13일 저녁 9시 50분, 7화는 14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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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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