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슨은 10일 바람의나라에 새로고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하우징을 빌리지형으로 개편하고 생산 피로도를 낮췄다
- 신규 PvP와 스사노오 개편, 성장 지원 이벤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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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PvP 전장 추가·'스사노오' 1인 콘텐츠로 변경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넥슨은 10일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에 하우징과 전투 콘텐츠 등을 개편하는 '새로고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육성과 생산 과정의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 하우징 콘텐츠를 개편한다. 기존 생활 콘텐츠를 계정 단위로 통합한 '빌리지형 하우징'을 도입하고, 황무지·숲속·성내 등 3개 테마의 8인 인스턴스 마을과 최대 25×25 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토지를 제공한다.

생산 시스템도 달라진다. 채집과 제작 분야를 각각 5종으로 재구성하고, 기본·희귀 재료를 자동으로 생산해 누적할 수 있는 하우징 채집터와 특수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수동 채집터 '혼백의 숲'을 추가한다. 가구 제작과 수집을 통해 성장하는 하우징 레벨 시스템도 선보인다.
전투 콘텐츠에는 750레벨, 7차 승급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PvP 전장이 추가된다. 이용자 간 대결과 몬스터 처치로 점수를 얻어 상위 층으로 올라가는 방식이며, 전투 중 쓰러져도 층이 내려가지 않고 일정 시간 뒤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부담을 낮췄다.
기존 협동 콘텐츠 '스사노오'는 상시 입장할 수 있는 1인 전용 콘텐츠로 개편한다. 입장 조건을 700레벨로 낮추고 전투력 제한을 없애는 대신 난이도 선택 방식을 도입했다. 전투 구조도 총 5개 페이즈, 약 10분 분량으로 재구성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21일까지 700레벨, 7차 승급 이상 이용자에게 '마을입주권'을 지급하고 하우징 미션 달성에 따른 보상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성장 지원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추가 혜택과 800레벨까지 1+1 레벨업 등을 지원한다.
flurry3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