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길리어드, 자가면역 치료제 확보 위해 오우로 인수하기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24일 오우로 메디슨을 최대 21억8000만달러에 인수했다.
  • 선급금 16억8000만달러 지급하고 마일스톤 5억달러 추가하며 감거타미그 권리 확보했다.
  • 갈라파고스와 협력 구성하고 올해 두 번째 대형 인수로 자가면역 분야 진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24일 오전 08시1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2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가 자가면역 질환 대상 신규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비상장사 오우로 메디슨을 최대 21억8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길리어드가 항바이러스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를 벗어나 자가면역 질환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발표한 대형 인수 건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스터시티에 있는 길리어드사이언시스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거래 조건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오우로 인수 대금으로 선급금 16억8000만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특정 마일스톤 충족 시 최대 5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거래를 통해 길리어드는 오우로의 항체 치료 후보물질 감거타미그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감거타미그는 지난 1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이른바 패스트 트랙 지정을 받았으며 현재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등 여러 자가면역 질환을 대상으로 초기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길리어드는 오우로 치료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텍 기업 갈라파고스(GLPG)와 연구개발 협력 체계 구성을 위한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협력 구조 하에서 갈라파고스는 선급금의 절반과 마일스톤 지급액의 절반을 부담하고 오우로의 자산 대부분을 흡수하는 동시에 오우로 임직원들을 유지하게 된다. 길리어드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대한 오우로 임상 후보물질의 상업적 권리를 보유하며 갈라파고스에 순매출액 대비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길리어드는 갈라파고스의 지분 약 25%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날 오전 양사가 협상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길리어드는 올해 2월에도 세포 치료제 전문 바이오텍 아셀엑스(ACLX)를 최대 78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하며 암 치료제 파이프라인 강화에 나선 바 있다.

길리어드의 최고의학책임자 디트마르 베르거는 성명을 통해 "이번 인수는 중증 자가면역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혁신적 치료제 개발에 대한 당사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우로는 만성 면역 매개 질환 분야에 집중하는 바이오텍 기업으로 2025년에 설립됐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