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신뢰 구축 직원 협력 요청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수·부군수·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공유 회의'를 열고, 올해 청렴도 향상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체감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청렴도 체감 지표 개선을 위해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실시했다. 성낙인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날 운영, 지역축제 연계 청렴부스 운영, 맞춤형 교육 확대, 클린신고센터 활성화 등 체감형 청렴 시책을 추진 중이다.
성 군수는 "기관장 관심도 제고를 위한 청렴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며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보다 2등급 상승하며 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