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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김영환 지사, 경선 참여 기회 줘야…조길형 복귀 시 사퇴 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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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 김영환 지사의 경선 참여 보장과 조길형 전 시장 복귀를 촉구했다.
  • 김수민 전 의원 사퇴를 요구하며 선거운동 재개를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천 혼선 속 선거운동 재개…"도민 위해 백의종군 할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윤희근 예비후보가 김영환 현 지사의 경선 참여 보장과 조길형 전 충주시장의 경선 복귀를 촉구하며 선거 운동 재개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이같은 혼란을 야기한 예비 후보는 지금이라도 스스로 본인의 대의와 미래를 위해 이번 사태를 원점으로 돌려놔야 한다"며 사실상 김수민 전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23일 윤희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3.23 baek3413@newspim.com

윤 예비후보는 23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에게 경선 참여 기회를 줘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경쟁을 통해 도민이 선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쟁력 있는 후보의 배제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경선에 복귀한다면 저는 후보직을 내려놓을 용의가 있다"고 강조한 후 "이번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제공한 당사자가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회견에서 그동안 중단했던 선거운동 현장 복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과 충북도민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신의 정치나 변절의 정치는 하지 않겠다. 품격 있는 정치, 정의롭고 당당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 북에서  "165만 충북도민은 언제까지 호구인가"라며 ""30여년간 국회의원과 장관, 그리고 충북지사로 4년을 보내며 헌신한 분에 대한 쵷소한 예우없는건가 하는 생각에 마음 한켠이 허전하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후 김영환 충북지사의 컷 오프와 김수민 전 의원 추가 공천신청 등해 국힘의 경선 과정에 대해 반발하며 선거 운동을 중단해 왔다.

한편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13년간 당명이 바뀌고 두 번의 대통령 탄핵을 겪으면서도 당원으로서 도리를 다했다"면서 "그러나 지금의 당은 더 이상 내가 사랑하던 그 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하며 지난 17일 공천심사 취소와 함께 예비후보직 사퇴를 공식화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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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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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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