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23일 새벽 경기 안성시 신모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2분경 안성시 신모산동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은 발생 15분 만인 오전 1시 27분경 완전히 꺼졌다.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50대 남성 A씨가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다리에 열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불길과 연기로 인해 아파트 주민 14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다행히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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