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송도에 있는 바이오업체 셀트리온 공장에서 작업을 하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공장 내 건물에서 20대 A씨가 3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에서 배관 누수 작업을 하다가 패널이 깨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 당국도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적용해 사고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