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장모 고(故) 이병환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이날 김혜경 여사가 조문을 마친 후,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실은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며 "이 자리에는 홍익표 정무수석,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구조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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