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 '청렴핑'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가 영화 사례를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과를 순회하는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전략회의 개최, 읍·면·동 이·통장 청렴 서약식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활용한 외부 청렴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 등을 통해 청렴 수준 점검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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