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국출판인회의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북인스티튜트(SBI)는 2026년 3월 유정연 흐름출판 대표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정연 원장은 취임사에서 "AI와 플랫폼의 확장, 정보 과잉 등으로 출판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출판인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출판교육이 무엇을 길러내야 하는지 다시 질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BI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출판의 본질과 책임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믿을 만한 배움의 자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05년 출판인들이 직접 설립한 SBI는 출판 현장 실무자와 예비 출판인을 대상으로 교육과 연구를 이어오며 한국 출판 인재 양성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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