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소프트센의 최대주주 성다는 약 10억원 규모의 장내 매수 계획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거래 기간은 오는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로, 최대주주는 이 기간 동안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매수 결정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프트센은 지난해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협력을 확대하며 신규 성장 동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존 IT 사업을 토대로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이 같은 사업 구조 고도화를 바탕으로 향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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