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오렌즈(스타비젼)가 새로운 브랜드 뮤즈인 그룹 미야오(MEOVV)의 엘라와 함께 봄 시즌 신제품 '글로이티어 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글로이티어' 시리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그래픽 크기와 색상을 조정해 일상적인 착용에 적합하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글로이티어 미니'는 기존 시리즈 특유의 입체적인 하이라이트 디자인은 유지하되, 서클라인을 더 얇게 설계하고 그래픽 직경을 12.7mm로 제작해 자연스러운 연출을 강조했다. 색상은 따뜻한 느낌의 '뮤트 브라운'과 차분한 분위기의 '뮤트 그레이'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착용자의 본래 눈동자 색상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블렌딩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소재 면에서는 함수율 58%의 친수성 소재인 퍼스콘(Puscon)을 적용했다. 오렌즈 측에 따르면 이 소재는 생체 친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 건조감 감소 효과'를 허가받은 컬러 콘택트렌즈다. 이를 통해 평소 렌즈 착용 시 건조함을 느끼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오렌즈 관계자는 "글로이티어 미니는 시각적인 연출력과 함께 착용 시의 편안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인 엘라가 제품 소개에 참여해 브랜드의 시각적 정체성을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현재 오렌즈 전국 매장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봄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