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BTS 공연 앞두고 숙박시설 긴급 점검…김승룡 소방청장 현장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소방청이 20일 BTS 컴백 공연 대비 서울 숙박시설 긴급 점검했다.
  • 김승룡 청장이 19일 종로·중구 숙박시설 방문해 피난로와 방화구획 확인했다.
  • 357개소 검사 중 61개소 불량 적발해 행정 조치 66건 부과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규모 숙박시설 61곳 불량 적발…66건 행정 조치
공연 당일 소방력 전진 배치…"안전한 K-컬쳐 지킨다"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소방청이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대규모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숙박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소방청은 20일, 김승룡 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소규모 숙박시설 긴급 소방안전점검' 중간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이 건물 내 화재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R형 수신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소방청]

김 청장은 19일 종로구 한옥체험형 숙박시설과 중구 캡슐형 수면시설, 복합건축물 내 숙박시설 등을 방문해 방화구획 상태와 피난로 확보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서울 소공동 캡슐형 숙박시설 화재 이후 후속 조치 차원에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비상구 폐쇄 여부, 복도 적치물,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다국어 피난 안내문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관계자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같은 기간 '특별소방검사'와 '안전컨설팅'으로 이원화한 점검도 병행했다. 캡슐·큐브형 숙박시설과 종로·중구 밀집 지역 357개소를 대상으로 불시 단속을 실시했고, 외국인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 등 5500여 개소에는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

중간 집계 결과, 특별소방검사 대상 245개소 중 61개소에서 불량 사항이 적발됐으며 총 66건의 행정 조치가 이뤄졌다. 과태료 부과 2건, 시정명령 45건, 현지 시정 19건 등이다. 안전컨설팅은 총 2842개소를 대상으로 완료됐다.

소방청은 공연 전까지 적발 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공연 당일에는 주요 행사장과 숙박 밀집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김승룡 청장은 "BTS 공연을 위해 서울을 찾은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숙박시설은 대한민국 안전의 첫인상과 같다"며 "소공동 화재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철저히 확인하여 '안전한 K-컬쳐'의 위상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