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시정 현안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정원박람회 등 시 주요 행사 추진계획과 함께,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소방서의 해빙기 안전대책,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의 에너지 절약 홍보, 공군교육사령부의 벚꽃길 부대개방 등 기관별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가 요청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교류와 공동대응체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용섭 기획행정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라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상호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