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의 공식 후원회가 모금 시작 사흘 만에 법정 한도액까지 사실상 마감되면서 목표액을 달성했다.
구자열 예비후보 후원회는 후원금 모금을 시작한 지 단 3일 만에 정치자금법상 법정 한도에 근접한 수준의 목표액을 채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모금에는 원주시민을 비롯한 각계 지역 인사들이 참여해 5000원부터 500만원까지 다양한 액수의 후원금이 모였다. 원주시장 선거비용제한액(법정 한도액)은 2억 3838만원으로 공고돼 있다.
후원회 측은 "깨끗한 정치와 새로운 원주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후원 참여로 이어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구 예비후보 후원회는 원주고 동창 130명이 중심이 돼 결성된 조직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기반으로 한 두터운 인적 네트워크가 특징이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후원금이 모인 것은 저 개인이 아니라 원주의 변화와 미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라고 생각한다"며 "깨끗한 정치,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후원해주신 시민들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선거를 만들겠다"며 "원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실행력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자열 예비후보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공개와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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