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부모들을 대상으로 주민 소통간담회인 '동구살롱에 어서오세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구살롱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가정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아동 돌봄과 교육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과 후 프로그램 질적 향상 ▲센터 시설 개선 ▲신체활동 프로그램 확대 운영 등 돌봄 현장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학부모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들에게 안전한 돌봄 공간이자 학습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주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데 적극 공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머물며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돌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관계자와 학부모 등 다양한 주체와 소통을 확대해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