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삶의 질 개선 체계적 지원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부서별 점검회의를 잇달아 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전날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48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수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와 기관이 참여한 '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열어 사업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복지·보건·주거 등 분야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라며 "각 부서와 면·동,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행력 있는 돌봄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