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가 지구대·파출소 현장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치안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동해경찰서는 지난 17~19일 3일간 지역 내 지구대·파출소 근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지역경찰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치안 환경 변화에 따라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112 거짓신고 과태료 처리 절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약물운전 단속 관련 법령 ▲봄철 산불 대응 요령 등 주요 치안 현안을 중심으로 한 실무 내용이 포함됐다.
서경민 서장은 "현장 경찰관들이 변화하는 법령과 치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동해경찰서는 또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지역 치안 확보에 기여한 지역경찰을 격려하기 위해 경찰청장 표창 등 총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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