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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미·이란 종전 기대에 코스피 8047 급등…사상 첫 800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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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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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6일 미·이란 종전 기대감 속 처음 8000선에 마감했다.
  • 반도체·IT하드웨어·조선 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기관 순매수 속 대형주 랠리가 재개됐다.
  • 삼성전기·조선·우주항공 관련주가 급등한 반면 보험·은행 등은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피, 전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 오른 8047.51 마감
코스닥은 11.39포인트 오른 1172.52, 반도체·IT하드웨어·조선 강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6일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8000선으로 마감했다. 반도체와 IT하드웨어, 조선 업종이 상승을 주도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80포인트(2.55%) 오른 8047.51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39조64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관이 911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67억원, 1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증시는 미·이란 60일 휴전 연장 및 MOU 체결 임박 보도에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강세로 출발했다. WTI유가가 장중 90달러를 하회하는 등 진정 양상을 보인 가운데 유가·금리 안정 속에 연휴 간 눌린 수급이 유입되며 대형주 중심 랠리가 재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기대감에 장중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6일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99.80 포인트(2.55%) 상승하며 8047.51로, 코스닥은 전장 종가보다 11.39 포인트(0.98%) 상승하며 1172.52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6.05.26 leehs@newspim.com

임정은 KB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정보팀 연구원은 "매크로 불확실성 완화 속 수급 개선으로 코스피 8000선 안착 시도가 전망된다"며 "이번 주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27일),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및 한국 금통위(28일), 델 테크놀로지스 실적 발표(29일) 등 주요 이벤트가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하락해 장중 하향 안정화 흐름을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강세 종목이 우세했다. 삼성생명(-4.53%), 삼성전자우(-0.16%), SK스퀘어(-0.34%) 등은 하락했다. 반면 삼성전기(+17.31%), HD현대중공업(+9.56%), SK하이닉스(+5.72%), 현대차(+5.19%), 삼성전자(+2.22%), 두산에너빌리티(+0.90%), LG에너지솔루션(+0.25%)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자장비와기기(+14.67%), 조선(+6.76%), 자동차(+3.88%), 반도체와반도체장비(+3.63%), 우주항공과국방(+1.04%), 복합기업(+1.02%), 전기제품(+0.43%) 등이 강세였다. 반면 은행(-1.57%), 전기장비(-1.16%), 제약(-0.60%)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삼성전기는 초대형 고객 전용 패키징 기판 생산라인 신설 보도에 17%대 급등했다. 북미 GPU 제조사향 매출 확대와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한 실적 성장 기대감이 부각됐다. LG이노텍도 AI 데이터센터 고부가 기판 수요 확대로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23%대 급등했다.

조선 업종은 신규 수주 및 실적 기대감에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스페이스X의 스타십 V3 첫 비행 성공 소식에 에이치브이엠, 스피어,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관련주가 급등했다. OCI홀딩스도 스페이스X향 폴리실리콘 다년 공급계약 가능성에 14%대 상승했다. 반면 보험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삼성생명, DB손해보험, 한화생명, 현대해상 등이 약세를 보였다.

수급 상위 종목으로는 외국인이 ▲삼성전자(6244억원) ▲한화오션(1378억원) ▲현대차(1150억원)를 순매수하고 ▲SK하이닉스(-3320억원) ▲삼성전기(-2051억원) ▲현대모비스(-1749억원)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9123억원) ▲삼성전자(4016억원) ▲HD현대중공업(804억원)을 순매수하고 ▲삼성전기(-1087억원) ▲LG에너지솔루션(-377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9포인트(0.98%) 오른 1172.52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16조956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이 224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7억원, 337억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내린 1504.3원에 거래를 마쳤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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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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