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9일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1만여 명의 경기도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18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불길이 치솟는 재난 현장에서 사이렌 소리보다 빠르게 달려가는 의용소방대원은 도민 안전의 최전선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보상이 아닌 오로지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주당은 의용소방대가 단순한 소방 보조 인력을 넘어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소방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난이 점차 대형화·복합화되는 현실 속에서 민관 협동의 핵심 축인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조례 제정과 의용소방대 설치 및 지원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대원들의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대원들의 봉사와 희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과 예산 확보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전문 능력을 향상시키고 활동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민 모두가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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