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김동연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선포..."희생의 땅에서 성장 엔진으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 북부 산업 인프라 혁신과 철도망 확충, 공공의료 강화로 성장엔진을 만든다.
  • 공공개발 이익을 주민 SOC에 환원해 균형발전 모델을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서 비전 선포식...SOC 확충·산업 혁신·규제 완화 등 '북부 대전환' 예고
대한민국 최초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실시...파주·연천·양평·가평 선정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경기북부, 대한민국 새 성장축 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과거 안보를 이유로 희생해온 북부 지역에 '특별한 보상'을 실현하고 공공 개발이익을 주민들에게 직접 돌려주는 새로운 균형발전 모델을 가동한다는 구상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전격 발표했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제는 경기북부의 시간"이라며 "북부의 잠재력을 깨워 대한민국의 강력한 성장 엔진으로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김 지사가 이날 발표한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북부의 지도와 주민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는 장기 종합 발전 전략이다. 주요 골자는 네 가지 핵심 구상에 방점이 찍혀 있다.

첫째 산업 인프라 혁신이다.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 등 북부권과 미군 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포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K-방위산업(우주·로봇·AI 등)의 핵심 거점을 육성할 계획이다.

둘째 지방정부의 최초 반환공여지 직접 개발이다.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경기도 재정을 직접 투입해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한다.

셋째 광역 철도망 대폭 확충이다.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KTX 파주 연장, SRT 의정부 연장, GTX 동두천 연장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북부 주민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다.

넷째 행정·의료 지원 강화이다. 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착공 시기를 2028년으로 2년 앞당기고 중소기업 금융 지원 등 북부 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공개발 이익 환원 모델인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의 첫 대상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파주시, 연천군, 양평군, 가평군 등 4개 시군을 제1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내 공공 개발로 발생한 이익금을 생활 밀착형 사회간접자본(체육·문화·복지 등) 시설 확충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김 지사는 "공공 개발이익을 더 필요한 지역에 환원해 균형발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김 지사의 이번 행보를 '실용적 생활 진보'의 결정판으로 보고 있다. 국민주권 정부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라는 원칙을 도정에 녹여내, 소외됐던 북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기회의 땅"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과 중첩규제 완화 등 7대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경기북부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비전은 160조 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