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 한 조선소에서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1분께 목포시 연산동 한 조선소 내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6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약 35분 만인 오전 4시 55분 초진, 5시 5분 완전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해 조선소 내 컨테이너 2동과 선박 몰딩 장비 등 각종 집기가 불에 타 소실됐으며 현재 추정 피해액은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