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를 운영하고 있는 리멤버앤컴퍼니는 iM뱅크와 금융 핵심인재 확보 및 채용 시스템 혁신을 위한 독점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 17일 송기홍 리멤버 대표, 이제태 iM뱅크 영업지원그룹장, 전영일 리멤버 휴면 캐피털 사업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소재 iM뱅크 본점에서 진행됐다.

이번 양사의 협업은 금융권 최초의 전방위적 채용 통합 사례다. 리멤버가 iM뱅크의 전략적 채용 파트너로서 인재 영입 엔진을 구축하고 채용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iM뱅크는 리멤버의 양질의 인재풀과 HR(인적 자원) 전문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매출 상위 1000대 기업(2025년 기준)의 90% 이상이 리멤버를 통해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리멤버는 iM뱅크의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적합한 인재를 직접 발굴해 제안하는 스카웃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또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특화 역량 등을 심층 분석해 최적의 후보자를 탐색하고, 전문 면접관 지원 및 심층 평판 조회 등 고도화된 채용 솔루션을 지원한다.
전영일 본부장은 "기업 채용의 패러다임이 인재 발굴의 시대로 전환되면서 채용 경쟁력이 적합한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역량이 된 만큼 이번 iM뱅크와의 협력이 금융권 채용의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