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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보잉(BA)은 1분기 실적에 복수의 부정적 요인이 반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광동체 항공기 인도 목표 미달, 737 맥스 배선 결함, 핵심 협력업체 정상화 비용이 그 요인들이다.
제이 말라베 최고재무책임자는 화요일 뱅크오브아메리카 콘퍼런스에서 3월31일 마감되는 1분기 동안 보잉 최대 사업 부문인 민항기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약 -7.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말라베 최고재무책임자는 또한 민항기 부문의 흑자 전환 목표 시점을 1년 연기했다. 최근 재통합한 협력업체 스피릿 에어로시스템스(SPR)의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항기 부문이 영업이익률 0% 또는 플러스 전환을 달성하는 시점은 2027년이 될 것이라고 말라베는 말했다.
말라베 최고재무책임자에 따르면 보잉은 스피릿을 내재화한 이후 스피릿의 실질 재무 성과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는 "거래가 실제로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모든 정보에 접근할 수 없다"며 이를 민항기 부문 이익률의 단기 역풍이라고 규정했고 보잉이 해당 부문의 이익률을 리셋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말라베의 발언이 전해지자 보잉 주가는 한때 3.2% 하락했다가 낙폭을 줄였다. 말라베가 품질 회복과 공장 생산 속도 향상에 주력하면서 장기적인 현금 창출 잠재력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한 것이 낙폭 축소 배경이다.
말라베는 또한 보잉이 737 맥스 항공기 약 25대에서 기계 장비로 인해 배선이 손상된 결함을 발견해 수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지난주 보도한 내용이다. 이로 인해 항공기 약 10대의 인도가 2분기로 미뤄질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주요 현금 창출원인 787 드림라이너 인도도 1분기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좌석 공급 지연 문제가 지속되는 탓으로 보잉은 당초 예상한 20대에서 줄어든 약 15대를 인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잉이 단계적 증산 계획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737과 787 드림라이너 생산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두 기종은 수년간 이어진 일련의 운영상·품질 관련 문제로 훼손된 재무 건전성 회복에 필요한 핵심 현금 창출원이다.
보잉의 1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말라베 최고재무책임자는 1분기 현금 소진 규모가 2024년 1분기의 잉여현금흐름 유출액인 22억9000만달러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