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이 17일 신형 참수리 헬기 비행안정성 점검비행을 주관했다.
- 이 헬기는 KAI 제작 국산기로 최대 14명 탑승과 280km/h 속도를 갖췄다.
- 고성능 카메라 등 장착으로 재난·치안 대응력을 높이며 현장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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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1월 배치된 신형 참수리 헬기(KUH-1P)에 대한 비행안정성 점검비행을 주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국산 기종으로, 최대 14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참수리 헬기는 최대 순항속도 280㎞/h, 항속거리 556㎞, 연속비행시간 2시간 50분의 성능을 갖춰 도내 전역에서 공중치안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열영상 적외선 기능의 고성능 항공카메라, 무선영상 전송시스템, 기상레이더, 공중충돌방지장치, 구조용 호이스트, 산불진화용 물바켓까지 장착돼 각종 재난 현장과 치안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실종자 수색, 도주차량·용의자 추적, 고속도로 교통관리, 산불 진화 등 실전 활용 범위도 넓다.
김종철 청장은 "신형 참수리 헬기 운용으로 급변하는 치안환경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지키겠다"며 "현장 중심의 공중치안 활동을 강화해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