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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10대 증권사 진단② 이란전쟁 장기화 속 'A주 출구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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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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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증권사들은 이란전쟁 장기화 속 A주 전망을 제시했다.
  • 초상증권은 재인플레 우려로 가격인상 경기민감주 이동을 예상했다.
  • 화진·국금 등은 자원·제조업 섹터와 가격인상 수혜주를 추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란 전쟁 장기화, 불확실성 짙어진 중국 증시
과거 지정학 리스크 발생 당시 A주 흐름 분석
10대 증권사 의견 바탕 '위기 속 전략적 기회'

이 기사는 3월 17일 오후 3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0대 증권사 진단① 이란전쟁 장기화 속 'A주 출구전략'>에서 이어짐.

5. 초상증권 "재인플레 우려 속 가격 인상 경기민감주로 이동"

지정학적 충돌로 시장의 핵심 쟁점이 공급 안보와 전략 자원으로 이동했으며, 투자 논리도 안전자산 선호에서 재인플레이션 우려로 전환됐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가능성을 높이고 금리 인하 전망을 억눌러 대부분의 자산에 충격을 주고 있다.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재인플레이션 거래와 연준 금리 인하 기대 지연은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쳐, A주는 당분간 횡보 장세를 연출하고 시장 구조적 차별화가 뚜렷해지며 자원 섹터가 상대적 수혜를 볼 것이다.

동시에 생산자물가지수(PPI) 반등 및 플러스 전환 기대감 속에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스타일이 더욱 균형을 맞추며 가치주 및 가격 인상 순주기(경기 민감주)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3.17 pxx17@newspim.com

6. 신만굉원증권 "A주는 독자적인 경로를 따라 전진 중"

미·이란 갈등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지만, A주는 비교적 강한 회복력을 보이고 있다. A주는 이미 잦은 지정학적 충돌 환경에 적응하고 있고, A주는 자체 경로를 따라 전진하고 있으며, '강세장 2단계론'이 전개 중이다.

A주의 전반적인 정적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고점에 있어 밸류에이션 확장의 저항은 커졌다. 현재 시장은 구조적 강세장에서 박스권 횡보 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있으며, 이 구간에서 전면적 강세장을 위한 동력을 축적할 것이다.

축적기 구간에서 시장의 구조적 특징은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전환이나 스타일 변화가 아닌, 주도 섹터의 분산화에 가깝다. 주도 섹터와 핵심 종목이 고점 횡보 구간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기회 발굴의 여지와 규모는 줄어든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탄력적인 투자 기회는 주로 핵심 주도 자산의 파생 및 거시적 내러티브의 확장에서 비롯될 것이다.

1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현실 중심'의 구조적 접근을 추천한다. 3~4월 가격 인상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초 화학 섹터에 주목하고,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 개최를 기점으로 컴퓨팅 파워 밸류체인의 '신규 인플레이션' 구간이 또다시 발굴의 기회를 맞이한 만큼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인 CPO(Co-Packaged Optics) 투자 기회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7. 화진증권 "중국증시 상승장 주도 5대 키워드"

양회 이후의 주도 업종은 연초부터 양회 기간까지 강세를 보였던 업종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주로 산업 트렌드, 정책, 거시 환경의 주도 아래 움직인다. 일부 기술 성장주와 경기 민감주 업종이 올해 주력 테마가 될 수 있다. 향후 중국증시 상승장을 주도할 키워드는 다음의 다섯 가지로 압축된다.

① 연초부터 양회기간까지 상승폭이 컸던 석탄, 석유화학, 일반 화학 등이 올해 주도 업종이 될 수 있다.

② 일부 기술 및 경기 민감주 업종은 올해 산업 트렌드가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

③ 2026년 기술 성장주 및 주기 업종은 정책적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④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은 2026년 일부 주기 업종에 수혜를 줄 수 있다.

⑤ 제약, 전력 설비, 건설, 석탄, 비철금속 등의 업종은 2025년 상승폭이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A주는 단기적으로 회복력이 강할 것이며, 봄철(춘계) 랠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추천 전략으로는 저점 매수 비중 확대를 유지한다.

첫째, 정책 및 산업 트렌드가 우상향하는 전력·신에너지(컴퓨팅파워+전력 시너지, ESS), 비철금속, 화학, 전자(반도체, AI 하드웨어), 통신(AI 하드웨어), 방산(상업용 항공우주), 기계 설비(로봇), 미디어(AI 애플리케이션, 게임), 컴퓨터(AI 애플리케이션), 제약(혁신 신약) 등의 업종이다.

둘째, 상승폭 보충 및 펀더멘털의 한계적 개선이 기대되는 비은행 금융, 소비재 등의 업종이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8. 흥업증권 "A주 독자 노선 뚜렷, 가격인상·기업실적 핵심 축"

이란 전쟁이 심화됨에 따라 시장 가격 결정의 핵심 쟁점에도 두 가지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첫째, 거래의 핵심이 '갈등의 심화'에서 '협상의 반복'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둘째, 고유가가 경제 및 정책 기조에 미치는 영향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 두 가지 변화가 확인된 후, 시장이 점차 악재에 둔감해지고 국내 정책의 확실성이라는 우위가 부각되면서 A주는 향후 '독자 노선' 성향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캘린더 효과(일정 주기로 반복되는 시장 패턴)를 볼 때 3~4월 시장이 현실성 있는 실적 지표에 반응하기 시작하면서, '가격 인상'과 '기업 실적'이 구조적 장세의 두 가지 핵심 축이 될 것이다.

당분간 고유가가 글로벌 자산 가격 내러티브를 주도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임을 고려할 때, '독자 노선' 기조 하에 두 가지 방향의 배치를 제안한다.

첫째, 가격 인상 수혜 산업체인 내에서 유가와 자체 상품 가격이 연동되어 유가 상승에 따른 호황을 누릴 수 있는 섹터를 발굴한다. 둘째, 업황 호조 품목 중 유가 상승의 영향을 적게 받으며 독자적인 호황을 누리는 섹터를 찾는다.

9. 국금증권 "중국 자원 & 제조업 섹터 중심 재평가"

A주가 앞으로 한동안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소화 압력에 직면하겠지만, 지수 차원의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며 구조적 차별화가 향후 시장의 문제 해결의 핵심이 될 것이다.

경기 민감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조업의 경우, 그들의 수익성이나 생산 능력 대비 현재 가격은 여전히 가성비가 높으며 밸류에이션은 매수 구간에 있다.

한편으로 원자재 자원 관련 상류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아직 2024년 고점을 넘지 않았고 이익 비중과도 격차가 크다. 다른 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지닌 중국 선도 기업의 경우, 총 시가총액 대비 총 생산 능력 측면에서 볼 때, 국내 생산 능력 과잉으로 인해 절대적 선두 그룹의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나 해외 평가액과는 여전히 격차가 있다.

이는 에너지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하에서 특히 신에너지 산업을 필두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위 분석에 기반해 여전히 중국의 자원과 제조업을 대표하는 주식들이 글로벌 변동성 국면에서 최적의 자산 배분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한다.

포트폴리오 배분 측면의 추천은 다음과 같다.

① 전략적 자원 가치를 지닌 실물 자산인 원유, 원유 운송, 구리, 알루미늄, 희토류, 석탄 및 고무를 최우선으로 추천한다.

② 글로벌 절대 우위를 점하거나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는 중국 제조업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지닌 선도주 20개와 글로벌 경쟁 및 성장성을 갖춘 종목 40개를 추려냈으며, 주로 기계 설비, 화학, 전력 설비 및 신에너지 업종에 집중되어 있다.

③ 억압 요인이 해소되는 상황에서 관광·명승지, 조미료·발효식품, 맥주 및 기타 주류, 제약 유통, 의료 미용 등 소비재 내 구조적 기회를 탐색한다.

10. 국신증권 "전략적 자원 주목, AI는 중기적 방향"

구조적으로 전략적 자원 상품을 중시하고 내수와 관련된 구경제(전통 우량) 자산에 주목해야 하며, AI 기술 부문은 여전히 중기 핵심 주도 테마로 작용할 전망이다. 

복잡한 대외 환경 속에서 양회 보고서는 발전과 안보의 균형을 강조했으며, 국내에서는 반내권(과잉경쟁 방지) 정책이 가시화되고 글로벌 유동성 완화, 지정학적 요소, 신흥 수요 등이 원자재 가격을 뒷받침함에 따라 전략적 자원 섹터의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내수 확대 정책의 지원을 받아 전통 가치주의 전망 반전 가능성도 엿보인다. 현재 소비와 부동산의 펀더멘털은 이미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정책적 지원과 긍정적인 촉매제가 더해져 저평가된 부동산 및 백주(고량주) 부문의 단계적 회복 기회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AI 기술 중심의 중기 주도 트렌드는 변함이 없다. 양회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의 심화·확장을 제시한 만큼, 기존 시장 가격에 많이 반영된 컴퓨팅 하드웨어 외에도 AI 애플리케이션 및 업스트림 에너지·전력 등 두 가지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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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vs 한동훈 예측 엇갈려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가운데 핵심 격전지로 분류되는 경기 평택을(재선거)과 부산 북구갑(보궐선거) 선거구에 대한  출구조사 결과가 초접전인 것으로 3일 나타났다. 다만 북구갑 예측조사 결과가 방송3사(KBS·MBC·SBS) 하정우 민주당 후보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 41.6%인데 비해 JTBC 하정우 37.6% 한동훈 48.1%로 집계돼 실제 개표 결과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 평택 을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0.3%,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30.6%,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1% 순이다. 세 후보 격차는 각각 1%포인트(p)도 나지 않는다. JTBC 예측조사에도 경기 평택을은 김용남 민주당 후보 34.20%,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31.6%로 나타났다. 양 후보 격차는 2.6%p로 접전 양상이다.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후보 42.6%, 한동훈 후보 41.6%,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15.8%였다. 하 후보와 한 후보 격차는 1.0%p 차이로 초접전 구도다. JTBC 조사에서 부산 북구갑은 한동훈 후보 48.1%, 하정우 후보 37.6%로 격차가 10.5%p까지 벌어지며 한 후보의 우세가 예상됐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6·3 지방선거일인 3일 경남지사 부산 북 갑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2026.06.03 khwphoto@newspim.com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이뤄졌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매 5번째 유권자를 등간격으로 뽑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p~4.1%p다. 여기에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상대로 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더해졌다. 이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시·도별 최소 ±3.1%p, 최대 ±5.5%p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직후 자체 분석틀을 활용한 예측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seo00@newspim.com 2026-06-0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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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IBK기은 지방이전 재점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책은행 지방 이전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는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이,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IBK기업은행 대구 이전이 주요 공약으로 거론되면서다. 금융권은 국책은행 이전이 사전 협의 없이 선거 공약으로 소비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이전 논의가 재점화될 경우 금융권 노사 갈등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한국산업은행] 금융권의 관심은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에 쏠려 있다. 충분한 사전 논의와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본사 이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어서다. 노조 반발에 더해 법 개정이라는 현실적 장벽도 있어 선거 이후 논란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산업은행은 윤석열 정부 당시 부산 이전 추진과 무산 과정에서 홍역을 치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같은 논란에 다시 휩싸였다. 현직 부산시장인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산은 본사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등과 함께 산은을 부산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다. 산은 부산 이전을 추진하려면 산은법 개정 등 관련 법령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협조 없이는 현실화가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럼에도 박 후보는 지역 토론회에서 "포기는 없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경우 산은 이전을 둘러싼 공방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은행 이전보다는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은 부산 이전이 이미 윤석열 정부에서 무산된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융권 반발 등을 고려한 전략이라는 해석이다. 다만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산은 이전이 필요하다는 지역 여론도 적지 않은 만큼, 전 후보가 당선되면 향후 구체적인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관측이다. [사진= IBK기업은행] 기업은행(기은)의 경우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열린 일곱 번째 공약 발표회에서 기은 본점 이전 추진과 대기업 유치를 강조하면서, 이를 통해 지역내총생산(GRDP)을 임기 내 100조 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역시 지난 3월 국민의힘 토론회에서 국내외 대기업 투자와 함께 기은 대구 이전을 관철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기은 역시 산은과 마찬가지로 지방 이전을 위해서는 기은법 개정 등 법령 정비가 우선이다. 이에 김 후보는 다수당 후보라는 점을, 추 후보는 초당적 협력을 각각 내세우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금융권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은 잇따른 국책은행 지방 이전 공약과 관련해 수차례 성명을 내 "포퓰리즘에 눈먼 공약"이라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밝히며 전력을 집중하고 있다. 금융노조는 지방 이전 공동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도 나섰다. 지난달 15일에는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은 이전 공약 폐기'를 촉구하기도 했다. 현 정부가 다소 미온적인 산은 부산 이전보다, 여야 후보 모두 대구 이전을 약속한 기은 사태를 더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지방선거 이후 국책은행 지방 이전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금융권의 반발과 혼란이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미 전 정권에서 산은 이전 사태로 심각한 갈등이 불거져 금융산업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만큼, 충분한 논의와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본점 이전은 노동자의 일터와 가족의 삶, 자녀 교육과 돌봄까지 흔드는 문제다. 당사자 설명도, 노조와의 협의도 없이 후보의 공약 한 줄로 금융노동자의 삶을 뒤흔들 수는 없다. 국책은행을 정치적 흥정물로 삼는 모든 시도에 맞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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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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