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17일 봉화산에서 식목행사를 열었다.
- 최훈식 군수 등 400여 명이 산철쭉 5000그루를 식재했다.
- 유실수 나눔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실수 나눔 및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식목철을 맞아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봉화산 일원 산림환경 개선에 나섰다.
군은 17일 번암면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서 최훈식 군수와 최한주 군의회의장, 노홍석 전북 행정부지사, 산림조합 관계자,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관광지인 봉화산 산철쭉군락지에 산철쭉 약 5000그루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최초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봉화산 산철쭉군락지는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매년 봄 붉은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전북 대표 산림경관 자원이다.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장수군산림조합과 협력해 군민 대상 나무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블루베리와 체리, 감나무 등 유실수 묘목 600주를 선착순으로 분양해 가정 내 녹색문화 확산과 친환경 먹거리 자급을 지원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자발적 예방 참여를 유도하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훈식 군수는 "나무 식재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치 있는 투자"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조림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급된 유실수가 각 가정에서 결실을 맺어 삶의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약 200ha에 45만 본의 나무를 식재하고 조림지 가꾸기 사업 616ha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산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