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상습 정체구간인 '나안사거리' 도로가 확장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국도7호선 나안2교~나안사거리 도로 확장사업은 고질적인 병목현상을 개선하고 도심통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온 나안사거리 일대의 교통 흐름을 구조적으로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 사업은 총 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폭 3.5m, 연장 100m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충한다. 전용차로 확충을 통해 교차로 통행량을 증대시키고 차량 흐름을 분산시켜 정체 완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나안사거리 정체 구간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이라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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