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프롬바이오는 특허청으로부터 '단삼추출물을 포함하는 남성 갱년기 완화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결정을 통보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천연물 유래 소재인 단삼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활용해 남성 호르몬 개선 및 갱년기 증상 완화에 기여하는 조성물 기술이 핵심이다. 지난해 2월 출원 후 전문 심사를 거쳐 올해 3월 최종 특허 결정이 내려졌으며, 총 6개 청구항에 대해 기술적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특허로 출원일로부터 20년간 해당 기술에 대한 독점·배타적 권리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후속 연구 및 상용화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특허 취득은 단삼추출물의 기능적 가치와 프롬바이오의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며 "확보된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가 명확한 남성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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