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아이가 9일 로드미르 회원 30만명 돌파를 밝혔다.
- 올해 1분기 매출 542억원·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 뷰티사업 정상화와 해외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넥스트아이가 글로벌 뷰티 플랫폼 '로드미르'의 회원 수를 3개월 만에 30만명으로 늘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말 20만명에서 50% 이상 증가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2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58억원, 영업손실 178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약 9배 이상 성장했고 영업손익은 흑자로 전환됐다.
회사는 실적 개선 핵심은 뷰티사업부의 정상화라고 설명했다. 미국 자회사 로드미르바이오를 통해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3월 본격 시작 이후 초기 마케팅 비용으로 적자가 이어졌으나 올해 1월부터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로드미르바이오는 플랫폼을 통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커머스 기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회사는 빠른 회원 확대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규 화장품 라인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11개국인 진출 시장을 연내 최대 20개국으로 확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단 3개월 만에 회원 30만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플랫폼 비즈니스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신제품 라인업 강화와 진출 국가 확대로 2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