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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4명이 동시 부상... 김민재의 뮌헨, 16세 유망주 카드 꺼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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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에른 뮌헨이 주전 골키퍼 노이어를 포함해 4명의 골키퍼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16세 유망주 프레스콧의 1군 데뷔가 임박했다.
  • 프레스콧이 18일 아탈란타와의 UCL 16강 2차전에 출전하면 뮌헨 역사상 최연소 골키퍼 기록을 세우게 된다.
  • 다만 우르비히의 복귀 가능성이 남아있어 경기 직전까지 선발 골키퍼 결정이 불확실한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전 노이어부터 백업 우르비히·울라이히, 2군 키퍼 클라나츠 모두 부상
유스 키퍼 프레스콧, UCL 아탈란타와의 16강 2차전 선발 출전 가능성 높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주전부터 백업, 서드, 유스 골키퍼까지 줄줄이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전례 없는 골키퍼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결국 16세 유망주에게 골문을 맡겨야 할 수도 있는 초유의 상황까지 몰렸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17일(한국시간) "당분간 레너드 프레스콧이 뮌헨의 골문을 책임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뮌헨이 최근 골키퍼 4명이 부상으로 줄줄이 이탈한 탓에 19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서 열릴 아탈란타와 UCL 홈경기서 16세 골키퍼 레너드 프레스콧이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뮌헨 SNS] 2026.03.17 wcn05002@newspim.com

뮌헨은 오는 18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탈란타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홈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경기 전부터 골키퍼 자원이 사실상 전멸하는 악재를 맞았다.

이번 시즌 뮌헨은 여전히 마누엘 노이어를 주전으로 기용하며, 요나스 우르비히와 스벤 울라이히를 백업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노이어가 지난달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우르비히 역시 아탈란타와의 1차전에서 실점 과정 중 상대 공격수 니콜라 크리스토비치와 충돌하며 머리를 다쳐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여기에 울라이히마저 14일 레버쿠젠전(1-1 무) 막판 다리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사 결과 오른쪽 내전근 파열로 약 6주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1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골키퍼가 모두 사라진 셈이다.

뮌헨은 대안으로 2군 골키퍼 레온 클라나츠를 고려했지만, 그 역시 근육 부상으로 정상적인 출전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시선은 16세 유망주 프레스콧에게 향하고 있다. 매체는 프레스콧이 1군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베르가모 로이터=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뮌헨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가운데)가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 열린 2025-2026 UCL 16강 1차전 아탈란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부축을 받고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26.03.11 football1229@newspim.com

프레스콧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독일과 미국 이중 국적을 보유한 골키퍼로, 베를린에서 성장한 뒤 2023년 우니온 베를린 유소년팀을 떠나 뮌헨에 합류했다. 현재 구단 아카데미 내에서도 손꼽히는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독일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1군 훈련에도 종종 참가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

만약 프레스콧이 이번 경기에서 실제로 출전하게 된다면, 뮌헨 역사상 최연소 골키퍼 출전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기존 기록은 1989년 18세 237일의 나이로 데뷔한 스벤 쇼이어가 보유하고 있다.

다만 변수는 남아 있다. 경기 전날 훈련에서 우르비히가 일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복귀 가능성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뮌헨이 과연 16세 유망주에게 중책을 맡길지, 아니면 기존 자원의 복귀를 기다릴지는 경기 직전까지 불확실한 상황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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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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