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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어위브(CRWV)와 세레브라스 시스템스, 통신사 BCE(BCE)는 캐나다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시 남단에 300메가와트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한다. BCE가 월요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1단계 시설은 2027년 상반기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와 하이퍼스케일러 코어위브는 신규 시설의 임차인으로 각각 160메가와트와 140메가와트를 확보했다. 코어위브의 컴퓨팅 인프라는 엔비디아(NVDA)의 그래픽처리장치 기반으로 운용된다.

BCE는 이 프로젝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 120억캐나다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BCE는 데이터센터 4개 홀 건립에 총 17억캐나다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몬트리올 광역권에 본사를 둔 이 통신사는 해당 프로젝트의 비용 부담으로 인해 2026회계연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BCE의 2026년 잉여현금흐름 전망치는 최대 23억캐나다달러로, 기존 전망치인 최대 35억캐나다달러에서 대폭 낮아졌다.
다만 BCE는 이 데이터센터가 향후 수년간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력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르코 비빅 최고경영자는 인터뷰에서 업계 표준으로 컴퓨팅 하드웨어 가치를 메가와트당 약 3500만캐나다달러로 산정한다며 이를 서스캐처원 프로젝트에 적용하면 105억캐나다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RBC캐피털마켓의 애널리스트 드루 맥레이놀즈는 이번 발표가 "프로젝트 경제성, 리스크, 수익률, 그리고 BCE의 상향 옵션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노바스코샤은행의 애널리스트 마허 야기는 고객 노트에서 BCE가 GPU를 공급하는 데이터센터 임차인들을 통해 장치 진부화 리스크를 줄인다고 분석했다.
S&P글로벌은 BCE의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도 부정적 전망을 지속했다. 신규 데이터센터 관련 자본적 지출로 인해 레버리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캐나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1년 전 관세를 부과한 이후 미국에 대한 경제·안보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비빅 최고경영자는 "계약을 통해 컴퓨팅 용량의 상당 부분을 주권 목적에 유보하도록 했으며 이는 해당 수요가 구체화됨에 따라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BCE는 지난해 벨 AI 패브릭 사업부를 출범시키며 총 500메가와트 규모의 컴퓨팅 파워 제공을 목표로 내세웠다. 서스캐처원 데이터센터의 300메가와트가 이 목표치에 추가되면서 총 목표는 800메가와트로 상향됐다. 비빅 최고경영자는 "이것이 우리의 가이던스이며 이제 800메가와트 전체에 대한 가시적 경로가 확보됐다"고 강조했다.
BCE는 AI 기반 솔루션 매출이 2028년까지 5억캐나다달러 증가해 20억캐나다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bernard0202@newspim.com













